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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9.30 한양증권 : 일시적부진과 턴어라운드


▶ 전자파차단소재 전문업체, 자동차부품 가세
- 동사는 2001년 설립되어 EMC 산업 분야에서 전자파차단소재로 성장을 지속했다. 차폐소재 부문에서 국내 1위 업체이며 작년 6월 다산네트웍스에 피인수되었다. 올해 4월에는 자동차부품 회사인 ㈜디엠씨의 지분을 100% 인수하며 연결회사로 편입시켰다. 전자파차폐 시장은 전자기기의 고사양화와 IoT, 전기차 등의 모멘텀을 통해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동사는 플렉서블 초박막 흡수체, 방수 방진 테이프 등의 신제품 출시로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.


▶ 일시적 부진과 턴어라운드
- 2Q16 연결 실적은 매출액 408억원(+183.7% yoy) 영업이익 -4억원(적자전환 yoy)을 기록했다. ㈜디엠씨가 처음으로 연결실적에 합산되었으며 차폐소재 매출액은 100억원(-30.8% yoy)으로 부진했다. 중국공장 조정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으며 비수기 영향, 해외 주요고객의 재고조정, 베트남 수출 지연 등으로 실적이 감소했다. 실적 부진 요인들이 대부분 일시적이며 하반기부터 턴어라운드를 예상한다. 통상 ㈜디엠씨는 3% 내외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며 차폐소재 부문은 중국공장 조정에 따라 손익분기 레벨이 낮아져 매출 회복 시 레버리지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.


▶ 높아지는 중장기 성장잠재력
- 전자파차폐소재는 핸드셋 신기술들이 하이엔드 제품에서 중저가 제품으로 확산되며 적용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. 아울러 자동차의 전장화로 자동차에도 전기계통의 간섭을 막기 위한 차폐소재 적용이 예상된다. 동사는 디엠씨와의 협업으로 시장 개화 시 진입이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.현재 주가는 차폐소재 부문 실적감소를 반영하여 작년 평균 주가 대비 -17.9% 하락해 있으며 내년 예상 실적대비 PER 7.8배로 성장성 대비 저평가 국면이라 판단된다.